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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학지식

모두를 위한 가장 완전한 디자인

by 오르페우스 2020. 7. 11.

 

런웨이 부터 거리까지 옷을 통해 완성되는 언어 패션 패션 을 통해 우리는

우리 스스로를 표현하고 우리가 가진 가치관을 다 반해 기도합니다

우리가 어떤 것을 선택하느냐는 결국 우리가 어떤 사람인가를 보여주는

것이죠 하지만 이런 상태 그로 부터 자유롭지 못한 사람들이 있습니다

고도의 불편하신 분들도 가사중 우스이 펴지게 되잖아요

저는 늘 얘기 앉아서 생활을 하는 사람이거든요 사실 제가 청바지를 입고

싶어요 그런거는 뒤쯤 이인제 수애가 박혀있어요

엉덩 의 상처를 주게 되요 그걸 잘못 있습니다 사실 옷 사는 것들은 일상이잖아요

일상에 어떤 선택을 통해서 자기의 인생도 선택하게 되는데 우리는 뭐

선택하기 보다는 선택의 당해 소형 주로 수 있다 보니까 삶 자체가 굉장히

좀 그런 뜬 피동 적이 되는 거죠

해외에서 몸이 의상에 맞추기 보다 의상이 몸을 따라가야 한다는 가치관

아래 장애인을 위한 다양한 옷들이 만들어졌습니다 기성 패션의 삶이란

기능을 추가해 장애인들도 편하게 입을 수 있으면서 동시에 패션 으로서의

가치도 지내게 한 것이죠

하지만 이와 달리 한국에서는 이런 사례를 찾기가 어렵습니다

장애인을 타겟으로 하는 시장의 규모가 작은 데다가 판매를 통한 이익 을

생각하면 지속적으로 이끌어 가기 힘들기 때문이죠 하지만 최근 일을

시도하는 움직임이 일어 갖습니다

저희 딸이 초등학교 6학년인데 원할 때 키에 암이 있어서 그 이후에 제한함

집에서 이중으로 우리 차를 타게 됐어요 밤에 알을 키우면서 어 장애

용품에 대한 관심이 굉장히 아니겠네요

태어 날 때부터의 장애 가 되기 때문에 옷을 혼자서 입어본 경험이었어요

내가 항상 아이 옆에 있어 줄 수가 없다 이제 아이가 혼자 옷을 입으려면

어떻게 해야 되나 이런 것도 살짝 고민을 마니했거든요

그러다가 외국에는 이런 의류들이 있다라는 알게 돼 있어요 보고 있으면 야

이런 기능이 라는 것들이 그렇게 크게 많지 야 아까 제가 원래 이런게

필요하지 않을까 라고 생각했던 기능들을 직접 구현을 한 거예요 이게 사실

아이디어의 문제보다는 이걸 돈을 벌던 암 걸 된 사업을 계속해서 지속해서

꾸려나갈 수 있는게 그런 의지가 제일 중요하다는 생각을 했어 이런 것들만

드실만한 끼 없나요 라고 제가 제 소셜 미디어 사이트에 가 올렸어요

카테고리 매니저 께서 별나고 쟈켓 엠마와 좀 해요 라고 하면서 프라이

나의 얘기를 좀 했었어요

그러다가 어느날 미팅이 씨가 잠깐 공시 라고 소외 요 그랬더니 아 업체의

부장님을 소개해 주시겠어요 g 마켓의 이제 그 단도 의료를 나쁜 마오

계신분이 줬거든요

제 친구 중에 장애인이 암향 있었습니다

그 친구가 80년대 90년대 임에도 불구 좋았고 몸에 짝 있는 모스 킹이

8실 하던지요

이런 것들이 굉장히 9 싶어했습니다 마 실제 장애인에게 그런걸 입을 수 있는 상품도 없었고요

패셔너블 라는 것도 없었습니다 아직 한국에는 전문 없애는 거의 전무합니다

그런 것들을 전문적 개발하고 생산하고 공급될 수 있는 없어라 없습니다

그분들도 중요한 소비자 심리 다 장애 문화가 노인은 분들이 사실 테스트

연 에 대해서는 상당히 소외된 계층이 라고 잡니다

그렇다고 해서 부분들이 기능적으로 만 좋아서 모습이 보실 거라 생각지 않습니다

멋스러움과 화려한 칼라 다지 이런 부분도 같이 자기에게

소비자로서의 웃을 살 수 있는 권리라고 생각합니다

이런 권리를 가질 수 있게 시장을 열어 만들어 줍니다

옥상에 케어 플러스 활동 등 장애인의 권익 신장을 위해 활동을 이어오던

이베이코리아 는 최근 우리 업체 팬코 와 손을 잡고 모카 써 믿으라는

장애인 의류 브랜드를 만들었고 기성 패션의 멋스러움을 살리면서 동시에

작지만 중요한 기능을 더 낫죠 앉아서 옷을 입어야 하는 휠체어 이용 사

분들을 위해 지퍼 대신 양 옆에 때 없다고 쳤다 할 수 있는 벨크로를 부탁했는데요

이를 통해 앉아 있는 상태에서도 쉽게 다리를 넣을 수 있도록 했죠

더불어 함 4 앉아있는 휠체어 이용자들이 아주 뒤 춤이 짧으면 허리를

숙였을 때 속살이 보이기 쉽기 때문에 받이기 춤을 보다 더 길게 만들었고

허리를 고모 주로 조절에 배가 나오기 쉬운 휠체어를 용사들이 쉽게 허리를

조절해 입을 수 있게 했죠

상의의 경우 팔에 올리기 어려운 분들을 위해서 앞이나 뒤에서 잠글 수

있는 형태로 상위를 제작하는 등의 간단한 기능을 더했습니다

저희는 이 우유가 환경과 패션을 다 만족시키며 는 이건 b 장애인들

게임을 수 있는 우리 라고 생각을 해요 지퍼를 어떻게 쉽게 만들면 속

우리 욱이 좀 발달한 돼 있는 어린아이들도 쉽게 자기가 혼자서 지퍼로

올리고 내리고 할 수가 있고 우리가 요새 많이 말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이기도 하죠

보통 장애인에게 편한 디자인이나 건축이나 이런 것들이 모두에게 편하다고

이야기를 하잖아요 기 장애인 가족과 장애인 가족이 함께 입을 수 있는

커플 룩 처럼 언젠가는 좀 그렇게 됐으면 하는 그런 또 소망을 가지고

있어요 이게 한 업체만 해서 이게 될 12d 아니에요 소비자 한테 각인해

시켜야 되려면 은아는 커버리지 에서 많은 사람들에게 노출이 되어야

되거든요 가장 큰 제 온라인 유통업체 얘기는 하지 많은 저희 말고도 더

많은 업체들이 나 이런데 들이 관심을 가져서 이 시장 자체가 넓어질 수

있으면 전 너무 좋은 거죠

무스 라가 만들기 위해서 어느 가죠 어려운 점들이 있습니다 원단 소재를 선택을 해야 되구요

또 적합한 기능적인 디자인을 만들어야 되고 테스트 한 다음에 다시 잘못된

점을 수정하고 이런 작업들을 사실 많은 사람들이 많은 손이 가는 작업

드립니다 저희가 처음하는 작업이라 보니까 해외에 있는 유수의 드 어 드

브라 에 모습 만들었는데 실제 한국에서는 중요하고 힘든 생략 기능이 있어

비장애인 분들 하고는 실제적으로 취향에 많이 다릅니다

이런 분들은 저희가 해소하기 위해서 만들 수 있는 데이터들이 없습니다

그래서 우선은 저희가 한 단계씩 하나씩 하나씩 만들어서

그런 데이터들을 공유하려고 하겠습니다 어전 기대가 큽니다

선택의 폭이 넓어졌다는 그거 하나만으로도

어 장애인 분들한테는 병장이 그 좋은 영향을 끼칠 것 같아요 갱이 많은

회사에서 이런걸 시 도 있음 있겠구요 우리뿐만 아니라 여러가지 제품들이 라든가

그전에 우리가 뭐 관광상품 이라든가 어떤 모든 것들이

장애 빛의 양이 를 구별하지 않고 루프 나 그냥 접근할 수 있게

그렇게 만들면 되게 줄 것 같은 생각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