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빙 코랄1 팬톤 올해의 컬러 리빙 코랄 패션 그래픽 예술 작품까지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의 존재 하는 언어 색 색 은 우리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다니면서 상대방에게 이미지를 전달하거나 감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 효과적인 소통 수단이기도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색 은 하나의 언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과거에는 색이 언어가 되긴 좀 문제점이 있었는데요 발에 사람마다 생각하는 색이 서로 달랐기 때문이죠 우리가 흔히 빨강 파랑 등 어떤 색을 말하면 직관적으로 머릿속에서 어떤 색을 떠오르시나요 하지만 실제로 각자가 머릿속에 떠올리는 색은 미묘하게 다르죠 예를 들어 베이지색을 떠올려 보면 누군가는 미래 색깔을 떠올리기도 하고 누군가는 두더지 나 크림을 떠 올리기 좀 개인 간의 소통에 있어 이러한 미묘한 차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죠 하지만.. 2020. 7. 9. 이전 1 다음